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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우리엄마
사랑하는울엄마
언니깍두기가 너무 엄마맛이라 놀랍다는 엄마의 손길 맛
엄마의 온기를 늘 잊지않고 감사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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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팽생동안 우리 육남매을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어무니 이제 아무런 걱정 하지 마시고
우리 막내도 잘 살고 있으니 이제 하늘나라 에서 아버님을 만나서 이루지 못한 꿈 그리고 아버님과
손잡고 걱정 없는 세상에서 마음껏 단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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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랑하는엄마~~엄마를 위한 기도와 엄마사랑과 함께
마음을전하고 엄마를 생각하며 또하루가 지나가네
엄마작은방에 함께 꾸미며
엄마를 기억해~~~
늘함께함을 기억하고 새기고 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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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요.엄마는 분명 좋은 곳에서
평안한 영혼과 육신으로 계실터이니이제 너무 슬퍼하진 않으려고 노력중이지요.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립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은 엄마를 깊이 사랑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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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날이 더워졌어 우리엄마는 아픔없고 평안한곳에서
계시지 ~~~한시 하루 엄마를 그리며 생각하고
있어
우리엄마 보고싶은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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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하늘이 맑아
울엄마
살아가며 늘 항상 엄만 바르게 옳으게
꾀없이 그리 배움을주셨는데
어찌 그리 살기가 힘들까
울엄마는 그리 곧게 올바르게 살아가셨는데
엄마 늘 고마움과 감사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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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엄마~정말 보고 싶어.
이렇게 표현할 수 없는 허전함도 있을 수 있구나.
엄마를 편안한 곳으로 보내드렸으니 너무 오래는 슬퍼하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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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엄마와 보내던 카톡을
보구
또한바탕 쏟아내구
엄마그립다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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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늘 어딜다니든 잠시나가든
엄마전화해 머하시노 밥은드셨나
어디가셨나
늘궁금하고 울엄마 안녕을 인사했던게
너무 그립네
엄마 사랑하는 울엄마
그리도 많이부르고 그리도 긴세월 엄마를 부르고 불러도
부르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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