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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하늘이 맑아
울엄마
살아가며 늘 항상 엄만 바르게 옳으게
꾀없이 그리 배움을주셨는데
어찌 그리 살기가 힘들까
울엄마는 그리 곧게 올바르게 살아가셨는데
엄마 늘 고마움과 감사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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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엄마~정말 보고 싶어.
이렇게 표현할 수 없는 허전함도 있을 수 있구나.
엄마를 편안한 곳으로 보내드렸으니 너무 오래는 슬퍼하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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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엄마와 보내던 카톡을
보구
또한바탕 쏟아내구
엄마그립다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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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늘 어딜다니든 잠시나가든
엄마전화해 머하시노 밥은드셨나
어디가셨나
늘궁금하고 울엄마 안녕을 인사했던게
너무 그립네
엄마 사랑하는 울엄마
그리도 많이부르고 그리도 긴세월 엄마를 부르고 불러도
부르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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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잘 계시지.보이는 것보다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어요.
막연했던 믿음이 어느 순간,
아니 오늘 너무 확실한 감각이 저를 깨웠어요.
엄마는 좋은 곳에 계신것이 너무 확실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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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날이 너무너무
따스하고 맑아
울엄마 늘 감사한마음으로
엄마의 좋은기억 건강했던모습이
얼마나 생생한지 몰라
엄마의 사랑이 아주 따숩진않았어도
진심이 진실이 어떤지 아니까
엄마 고맙구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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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하루하루
울엄마에게 감사하며 ~~
엄마랑 같이걷고 엄마와 함께할수 없음이
너무 아쉬워~
건강히 엄마의 보살핌이 얼마나 컸는지
느끼고 또 느껴
엄마 우리 모두 엄마의 마음과 가르침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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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시간이 이리도 흘러갑니다
엄마 푸른하늘 보이는 엄마방앞에 경치가 참좋아
울엄마 오늘 고기가 좀짰오
울엄마
너무보고싶네
엄마 사진이 넘 이쁘가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해
울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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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도 기억도 맞나
엄마 모든게 거짓처럼 하나하나 다 돌아가고있는게 이상해
그래도 살아가고있고 살아지는게
알면서도 이상해
엄마를 잊어서도 안소중해서도 아닌데
다ㅡㅡㅡㅡ돌아가는게
엄마 그냥 모든게다 우리엄마와의 기억과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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