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자꾸 생각이나고 보고싶습니다. 꿈에서나 볼 수있을까 기다려도 그리움만 쌓입니다. 아빠 생각이나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도와주지도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미워요 힘들어하는
아빠의 모습이 지금도 아련거려서 더욱 죄습럽고 슬픕니다
술많이 마신다고 원망도 하고 미워도 했는데.... 지금은 아빠의 빈자리가 그립습니다.. 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 좋은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죠. 생전에 못하신 일 좋은 곳에서 꼭 하시고 아프지 말고 즐겁게 지내셔야 돼요
아빠 사랑합니다.. 이말이 왜이리 어려운지 표현을 못하고 이제야 글로 올립니다. 아빠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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