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저 김주경입니다
사장님께 부족한 직원이었는데 항상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전에 회사에서는 사장님 앞에서 편하게 말도 못했는데 트리샤에서 일할때는사장님에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됐었습니다.
그러시던 사장님을 하루아침에 모습을 뵙지 못한다는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12시가 되면 사장님 출근하실것 같고 5시가되면 김대리 뒷정리 잘하고 수고 좀 해줘~~ 하고 저한테 말씀하시던 사장님~
사장님께서 항상 저에게 지시하시던 말씀들이 이제서 야 머릿속에 기억이 됐습니다.
저~참 어리석죠. 부족한 저~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에 부천공장 여락 한 환경에서 고생하시고. 십정동공장 에서도 사무실하나 변변치안은 공간에서 고생만하시다. 힘들게 시작한 트리샤
걱정하지마시고
편안히 지켜봐주세요.
좋은 곳에 가셔서 편안히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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